'김정남 피살' 소식 접한 시민들도 '충격'

2017-02-15 アップロード · 22 視聴


앵커

시민들은 북한 김정남이 피살됐다는 속보에 한동안 눈을 떼지 못했습니다.

김정은이 자신의 이복형을 암살한 것으로 추측하며 북한 정권을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이재동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역 대합실의 TV 모니터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시민들.

북한 김정남이 말레이시아에서 암살됐다는 소식에 오가던 사람들의 표정은 말없이 굳어집니다.

북한의 권력 세습을 강도 높게 비판해온 인사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시민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신동윤 / 대전시 서구 "같은 동포로서 체제는 다르지만, 저런 일은 있을 수가 안 될 일이고…"

한때 북한 최고 지도자의 자리를 놓고 경쟁한 김정남을 이복동생인 김정은이 암살한 것 아니냐는 추측을 하며, 자칫 우리나라에 불씨가 튀지는 않을까 걱정스러운 심정도 나타냈습니다.

김지용 / 충남 금산군 "(북한) 주민들도 저런 사실 받아들이기 참 힘들 것이다. 잘못하면 또 한국 남한에서 그랬다고 뒤집어씌울 수도 있겠죠."

특히 최근 북한이 미사일 실험까지 강행한 상황에서 김정남 피살 소식까지 전해지자 시민들은 안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김정남 피살과 관련한 소식들은 인터넷에서도 주요 뉴스로 분류되며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정은 암살 시나리오에 무게를 두며 북한 정권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연합뉴스TV 이재동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김정남,피살,소식,접한,시민들도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5
全体アクセス
15,983,709
チャンネル会員数
1,861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