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식 '공포통치'…친족ㆍ측근 끝없는 숙청

2017-02-15 アップロード · 7 視聴


앵커

북한 김정은의 이복형 김정남이 피살되면서 김정은 정권 이후 친족, 측근들의 잇따른 숙청과 처형도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정은의 공포통치로 끝없는 희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남권 기자입니다.

기자

김정은은 2011년 말 집권 이후 공포통치를 통해 '유일 지배체제'에 걸림돌이 되는 인물들을 가차 없이 숙청해왔습니다.

김정일 사망 이후 군부 실세로 꼽히던 리영호 인민군 총참모장을 전격 해임한 것이 신호탄이었습니다.

리 총참모장을 포함해 김정일 장례식 때 영구차를 호위했던 김정각, 김영춘, 우동측 등 군부 4인방도 숙청되거나 일선에서 물러났습니다.

특히 2013년 12월 자신의 고모부이자 북한의 2인자였던 장성택을 전격 처형해 국제 사회에 충격을 줬습니다.

2인자를 용납하지 않는 김정은 유일체제 구축을 위한 숙청 작업이었다는 해석이 지배적이었습니다.

2015년 4월에는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이 재판 절차도 없이 대공화기인 고사총으로 공개 처형됐고, 같은 해 5월에는 최영건 내각 부총리가 김정은이 추진한 산림녹화정책에 대해 불만을 표출하다 처형됐습니다.

작년 7월에는 김용진 내각 부총리가 6·29 최고인민회의 때 불량한 자세로 앉아있던 것이 발단돼 보위부 조사를 거쳐 처형됐습니다.

김정은 집권 이후 처형된 간부는 2012년 3명, 2013년 30여명, 2014년 40여명, 2015년 60여명으로 급격히 늘어난 것으로 당국은 파악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김남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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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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