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안봉근 등 대통령측 증인 5명 불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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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을 심리하는 헌법재판소가 대통령 측 증인 5명을 부르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헌재는 13차 변론기일에 출석하지 않은 안봉근 전 청와대 비서관과 김홍탁 블레이그라운드 대표, 김형수 전 미르재단 이사장의 증인채택을 직권으로 취소했습니다.

박 대통령측이 추가로 신청한 이진동 TV조선 부장과 최철 전 문화체육관광부 정책보좌관의 증인신문도 "신문 조서를 통해 파악가능하다"며 기각했습니다.

이에 따라 헌재가 22일로 변론을 마무리 짓고 선고를 위한 평의에 들어갈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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