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다른 형제는 괜찮을까…숙부 김평일도 주목

2017-02-15 アップロード · 28 視聴


앵커

김정은의 이복형 김정남이 피살되면서 김정은의 다른 형제들의 신병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친형 김정철과 이복누나인 김설송은 철저한 감시 속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숙부 김평일의 동향도 주목됩니다.

팽재용 기자입니다.

기자

김정남의 피살로 김정은의 형제는 친형 김정철과 친동생 김여정을 비롯해 이복 누나인 김설송, 김춘송이 남았습니다.

이 가운데 김여정은 김정은의 최측근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다른 형제들은 북한의 체제의 감시 속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2015년 에릭 클랩턴의 런던 공연장을 찾았던 김정철은 북한의 철저한 감시에 정신질환까지 앓고 있는 것으로 우리 정보당국은 파악하고 있습니다.

김정남과 달리 다른 형제들은 김정은의 통제 아래에 있는 만큼 일단 신변에는 큰 이상이 없을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김정은의 숙부이자 김정일의 이복동생인 김평일 체코 주재 북한대사의 신변도 주목되지만 특별한 이상 징후는 포착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평일은 과거 김정일과 권력경쟁을 벌였으나 지금은 '국제 미아' 신세로 북한의 권력에서 멀어져 김정은 정권에 위협이 되지 못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다만 해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김정은을 '독재자'라고 표현했던 김정남의 아들 김한솔이 아버지에 이어 신변에 위협을 받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김한솔은 지난해 프랑스에서 유학을 마친뒤 중국 또는 마카오로 거처를 옮긴 것으로 알려졌으나 뚜렷한 행적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팽재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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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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