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대면조사 재조율…이번주 후반 가능성

2017-02-14 アップロード · 0 視聴


앵커

대통령 대면조사가 무산된 이후 일주일 가까이 별다른 접촉없이 물밑 신경전을 벌였던 특검과 청와대 측이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2주일 남짓 남은 수사 기간을 고려하면 이번주 후반에는 대통령 대면조사가 이뤄질 거란 관측이 나옵니다.

김보윤 기자입니다.

기자

냉각기를 가진 특검팀과 대통령 측은 대면조사를 두고 다시 조율에 들어갔습니다.

이규철 / 특별검사보 "특검에서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있으므로 그런 사항들이 모두 조율됐을 때 정확하게 말씀을 드리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

양측은 대면조사 날짜와 장소, 조사 방법 등을 원점에서 맞춰보는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검 관계자는 조율 과정에 대해 자세히 언급할 수는 없다면서도 이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대통령 측이 요구한 일정 비공개 등의 사항을 상당부분 수용했던 지난 협의와는 달리 이번엔 특검팀 스스로도 어느 정도 적극적 제안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협의 과정에서 대통령 측에 조사 일정이나 출석 요구를 일방적으로 통보하는 방법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는데, 이럴 경우 양측의 파열음이 불가피하고, 대통령 대면조사는 수포로 돌아갈 가능성이 커 일단 성사에 무게를 두자는 신중론도 제기됩니다.

특검의 수사 일정상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는 점을 감안하면, 협의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이번 주 후반에는 대면조사가 성사될 거란 조심스러운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김보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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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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