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했는데 다시 영장"…'벼랑 끝' 이재용

2017-02-14 アップロード · 5 視聴


앵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해 영장이 다시 청구되자 삼성그룹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만약 법원이 영장을 발부하면 삼성그룹은 신사업 추진은 물론 지배구조 개편 작업에도 상당한 차질이 예상됩니다.

김종성 기자입니다.

기자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 재청구 여부를 초조하게 기다리던 삼성은 재청구 소식이 전해지자 실망과 함께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분위기입니다.

특검에서 의혹이 제기된 부분에 대해 충분히 소명했고, 앞서 한차례 법원이 영장을 기각했기 때문에 재청구까지는 가지 않을거란 기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만약 이 부회장에 대한 영장이 발부되면 삼성은 이건희 회장이 와병 중인 상황에서 그룹 창립 이후 최대의 위기 상황을 맞게 됩니다.

총수 공백 사태로 주요 사업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컨트롤타워인 미래전략실 해체와 지배구조 개편 작업에도 상당한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최순실씨 일가에 대한 지원이 대가를 바란 부정한 청탁이 아니라는 삼성의 주장이 이번에도 받아들여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이제 이 부회장이 걸 수 있는 마지막 카드는 법원이 다시 영장을 기각하는 것 뿐입니다.

다행히 이번에도 법원이 영장을 기각한다면 삼성으로선 경영 공백에 대한 두려움을 완전히 털어내고, 흩뜨러진 조직 분위기를 추스르면서 지연돼 온 각종 사업에 다시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출국금지까지 풀린다면 밀린 해외 시장 점검도 서서히 가능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연합뉴스TV 김종성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설마했는데,다시,영장…벼랑,,이재용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932
全体アクセス
15,963,547
チャンネル会員数
1,795

경제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