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에요"…소상공인 상대 맞춤형 '랜섬웨어' 주의

2017-02-14 アップロード · 61 視聴


앵커

악성코드를 심어 컴퓨터를 암호화한 뒤 돈을 요구하는 사이버 인질극 '랜섬웨어'가 최근 극성을 부리고 있습니다.

여행일정이나 인쇄물 확인요청 등 고객인 것처럼 접근하는 것이 특징인데, 소상공인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배삼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명함 디자인 시안이 담겨 있다는 이메일입니다.

첨부한 사진 파일을 압축 해제해 확인하라고 돼 있습니다.

이른바 사이버 인질극인 '랜섬웨어'입니다.

악성코드를 심어 컴퓨터 안에 있는 데이터를 암호화한 뒤 풀어주는 대가로 돈을 요구하는 범죄입니다.

여행업체에 여권사진을 첨부했다며 여행일정을 확인해 달라거나 숙박업체에 예약하겠다며 사진을 확인해 달라는 메일도 있습니다.

최근 한글 전자우편으로 신종 랜섬웨어인 '비너스락커'가 빠르게 전파되고 있습니다.

경찰청에 접수된 피해 사례는 현재까지 10건.

'비너스락커'는 기존과 다르게 한글로 돼 있는 것이 특징이고, 첨부파일을 여는 순간 감염됩니다.

감염이 되면 암호를 풀기 위해 120만원 상당의 가상화폐 비트코인을 72시간 이내에 입금하라고 요구합니다.

연말정산이나 인사발령, 구인구직 등의 형태로 메일이 오기도 합니다.

김상순 / 경찰청 사이버안전과 "고객들로부터 온 메일을 열어볼 수밖에 없는 업체를 대상으로 한글화된 메일을 보내서 감염시킨 다음 돈을 지불시키는 방법을…"

경찰은 출처가 불명확한 메일은 열어보지 말고, 인터넷 브라우저나 백신 등을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당부했습니다.

연합뉴스TV 배삼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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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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