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올해도 김정일 생일 기념 미사일 '축포'

2017-02-14 アップロード · 7 視聴


앵커

모레는 북한 김정일의 생일입니다.

북한은 작년 2월 김정일 생일을 앞두고 이른바 '광명성 4호' 위성을 발사하며 분위기를 띄웠습니다.

김정은은 올해에도 부친의 생일을 맞아 신형 미사일로 '축포'를 쏘아 올리며 효심을 자랑했습니다.

지성림 기자입니다.

기자

북한은 해방 전 김일성 빨치산 부대원들이 김일성의 아들로 태어난 김정일을 '광명성'으로 부르며 떠받들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김정일 사망 후 그의 생일을 '광명성절'로 명명했습니다.

작년 2월 김정일의 생일을 앞두고 김정은은 '광명성'이란 이름의 "인공위성을 쏘아 올리라"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북한 국가우주개발국 보도 "광명성절(김정일 생일)이 하루하루 다가오는 2월의 맑고 푸른 봄 하늘가에 새겨진 주체 위성의 황홀한 비행운은…"

올해는 김정일 생일을 맞아 신형 미사일로 '축포'를 쏘아 올린 김정은.

조선중앙TV "광명성절이 하루하루 다가오는 2월의 봄 하늘가에 울려 퍼진 장엄한 불뢰성은 우리의 국방 과학자, 기술자들이 탄생 75돌을 맞으시는 장군님(김정일)께 드리는 선물로 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었습니다."

김정일 생일 전에 미사일 발사준비를 마칠 수 있도록 김정은은 미사일 조립현장에까지 나가 국방 과학자, 기술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조선중앙TV "위험천만한 탄도탄 총조립 전투현장을 찾아오시어 무려 이틀간에 걸쳐 오랜 시간 자기들과 함께 계시며…"

북한은 2013년에도 김정일 생일을 나흘 앞두고 3차 핵실험을 했습니다.

김정은이 이처럼 김정일 생일에 맞춰 핵과 미사일 개발 성과를 공개하는 것은 김정일에 대한 '효심'을 부각해 정통성을 강조하고 내부결속을 다지기 위한 의도로 보입니다.

연합뉴스TV 지성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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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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