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녘엔 벌써 봄 향기 솔솔~하동군 취나물 수확 한창

2017-02-14 アップロード · 1 視聴


앵커

아직 차가운 공기에 옷깃을 여미게 되지만 남녘에서는 조금씩 봄기운이 느껴지고 있는데요.

지리산에서는 벌써 봄 향기 가득한 취나물을 수확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장에 김동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지리산 자락 해발 200m에 위치한 경남 하동군 하서마을.

밖은 여전히 쌀쌀하지만 하우스 안 농민들은 봄기운이 느껴지는 취나물을 채취하고 있습니다.

농민들은 1월 초순부터 5월 말까지 취나물을 수확합니다.

공문조 / 농민 "섬진강을 끼고 있기 때문에 기후가 춥고 물도 충분하고 다른 지역보다 좀 일찍 나오거든요. 보통 전국적으로도 제일 먼저 나옵니다."

하동 취나물은 지리산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 풍부한 햇볕을 받으며 친환경적으로 재배돼 맛과 향이 뛰어납니다.

취나물은 '참취'로 불리기도 하며 비타민 C와 아미노산 등이 풍부해 성인병 예방과 숙취 해소에 도움을 줍니다.

취나물은 농협 위탁판매로 ㎏당 5천원에 거래됩니다.

이명선 / 농민 "취나물이 여기가 지리산 밑이라서 공기도 좋고 물도 맑고 태양도 좋고 나물을 무쳐 먹으면 다른 데하고 틀려서 (맛이 있습니다.)"

봄 기운이 가득한 취나물이 추위로 움츠린 입맛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김동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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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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