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측 "고영태 녹음파일 5개 확보…법정서 공개 검토"

2017-02-14 アップロード · 3 視聴


최순실씨측이 고영태 전 더블루K이사와 측근들이 나눈 대화를 녹음한 파일 5건을 확보해 법정에서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최씨 측 변호인은 최순실씨 재판에서 "검찰에 가서 고씨와 관련된 녹음파일 5개를 직접 복사해왔다"며 검찰에 요구했던 녹음파일 복사신청을 철회했습니다.

변호인은 "확보한 녹음파일 내용을 검토한 뒤 재판에서 공개할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검찰은 그러나 녹음파일 상당수는 사건과 직접 관련없는 내용이고 관련성 있다고 판단한 29개를 녹취록으로 작성해 증거로 제출했다면서 변호인측 요구에 난색을 표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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