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내통 의혹 트럼프 안보사령탑 전격 사임

2017-02-14 アップロード · 2 視聴


앵커

트럼프 행정부의 안보사령탑, 마이클 플린 국가안보회의 보좌관이 취임 25일 만에 전격 사퇴했습니다.

러시아와 내통했다는 의혹이 증폭된 데 따른 건데요.

북한의 미사일 도발 직후인데 당분간 백악관 안보라인에 혼란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보도국 연결해서 자세한 소식 들어봅니다.

백나리 기자.

기자

네, 마이클 플린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이 러시아와의 부적절한 내통 의혹 속에 결국 낙마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 고위직 가운데 첫 불명예 퇴진인데요.

플린은 지난달 트럼프 취임을 앞두고 미국 주재 러시아 대사와 접촉하면서 '대(對) 러시아 제재 해제'를 논의한 사실이 폭로되며 사퇴 압박을 받아왔습니다.

특히 이와 관련해 마이크 펜스 부통령을 비롯한 정부 고위 관계자들에게 거짓 해명을 했다는 미국 언론보도가 나오면서 입지가 더욱 좁아졌는데요.

의혹이 불거진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플린의 거취에 대해 침묵을 유지하며 고심 중임을 시사했습니다.

미국 언론들은 후임 국가안보회의 보좌관의 이름까지 거론해 사퇴설에 무게가 실렸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백악관 안보사령탑의 전격적인 사임으로 당분간 안보 혼란이 불가피해졌습니다.

플린은 지난해 대선 초기부터 트럼프 캠프에서 외교 및 국가 안보 자문역을 맡아 왔습니다.

사퇴한 플린을 대신해서는 키스 켈로그 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이 직무를 대행키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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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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