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도발 소식 날아든 미일정상 만찬장 긴박 순간 공개

2017-02-14 アップロード · 2 視聴


앵커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쏜 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만찬을 하던 시점이었습니다.

화기애애하던 만찬장이 일순간 긴박해졌는데, 그 순간을 보여주는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방주희 PD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터

플로리다의 호화 리조트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아베 총리 내외가 만찬에 앞서 사진촬영을 합니다.

엄지 손가락을 치켜들고 가볍게 손을 흔들고, 양국 정상 얼굴에 미소가 가득합니다.

좋은 분위기에서 화기애애하게 진행되던 만찬.

하지만 갑자기 날아든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소식에 미일 정상의 얼굴이 굳어집니다.

아베 총리 주변으로 참모들이 몰려들고, 트럼프 대통령은 누군가와 다급히 전화통화를 합니다.

옆자리의 아베 총리는 무언가 곰곰이 생각하는 듯한 표정입니다.

이내 두 정상은 마주 보고 앉아 심각한 얘기를 나눕니다.

그리고 나서 곧바로 긴급 기자회견이 열렸고, 두 정상은 북한의 도발을 강력 규탄했습니다.

아베 신조 / 일본총리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용납될 수 없습니다."

일순간 심각해진 만찬장의 모습은 참석자인 한 투자자가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사진은 곧 삭제됐습니다.

배경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안보상 이유로 삭제 요청이 있었던 것 아닌가 하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방주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北도발,소식,날아든,미일정상,만찬장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528
全体アクセス
15,975,060
チャンネル会員数
1,897

국제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