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대통령 대면조사 별개로 이재용 신병 결정"

2017-02-14 アップロード · 2 視聴


앵커

특검은 이르면 내일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영장 재청구 여부를 결정합니다.

수사기간이 보름도 남지 않은 가운데 뇌물죄 수사에 속도를 내는 모습으로 입건된 삼성 관계자들의 신병도 함께 처리할 방침입니다.

이소영 기자입니다.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오늘 새벽 15시간에 걸친 조사 끝에 어두운 표정으로 말 없이 특검 사무실을 빠져나갔습니다.

특검팀은 이 부회장에 대한 영장이 기각된 이후 추가로 확보한 증거를 토대로 강도높은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특검팀은 이 부회장이 삼성그룹 합병을 대가로 최 씨 일가에 400억원이 넘는 지원금을 줬다는 기존의 의혹에 더해 합병 이후 주식 처분 과정에서 공정거래위원회가 삼성에 특혜를 준 정황과 삼성이 최 씨 회사의 말 구매를 우회지원한 의혹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추궁했습니다.

뇌물을 '받은 쪽'으로 지목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대면조사가 더뎌지고 있지만 이와는 별개로 이 부회장의 신병부터 처리한다는 계획으로 이르면 내일 이 부회장에 대한 영장 재청구 여부를 결정하고 입건된 삼성 관계자들도 함께 사법처리할 방침입니다.

오늘은 정유라 학사 특혜 의혹의 정점인 최경희 전 이대 총장에 대한 두 번째 영장실질심사가 진행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특검은 최 전 총장이 정 씨를 직접 챙긴 정황을 추가로 포착해 영장을 다시 청구했습니다.

1차 수사기간 만료까지 보름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특검팀은 비선진료 의혹 수사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최 씨의 측근으로 서창석 서울대병원장에게 김영재 부부를 소개시켜준 것으로 지목된 이임순 순천향대 교수를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이소영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특검,대통령,대면조사,별개로,이재용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34
全体アクセス
15,950,990
チャンネル会員数
1,686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