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매머드 자문단' 출범…안희정ㆍ이재명, 노동계 공략

2017-02-14 アップロード · 23 視聴


앵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매머드급 자문 기구를 띄우고 대세론 굳히기에 나섰습니다.

안희정 충남지사와 이재명 성남시장은 노동계 표심을 공략합니다.

국회 연결해 오늘 대권주자들의 움직임 살펴보겠습니다.

강은나래 기자.

기자

네. 민주당 대권주자인 문재인 전 대표는 자문단 '10년의 힘 위원회'를 출범시켰습니다.

참여정부와 국민의정부 시절 장차관 60여명으로 구성된 대규모 자문단입니다.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과 이영탁 전 국무조정실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았습니다.

오후엔 세종시에서 열리는 국가균형발전 선언 13주년 기념식에 참석할 예정인데요.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호남에 이어 두번째 경선지인 충청 방문에 최근 공을 돌이는 모습입니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저작권협회 총회에 방문하고, 이재명 시장은 공무원 노조와의 정책협약, 서울공정포럼창립식 강연을 하는데요.

오후에 열리는 전국금융산업노조 회장 이취임식에서 나란히 참석해 노동계 표심을 놓고 경쟁을 벌입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엊그제(12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호남-충청 벨트'를 공략 중입니다.

오늘은 전주 지역 언론인들을 만나고, 대전에서는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특강을 합니다.

지역 교수, 전문가 지지자 그룹과 간담회도 갖습니다.

17일 입당을 앞둔 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은 개헌 관련 토론회에 참석합니다.

바른정당 대권주자인 유승민 의원은 자신의 팬클럽 토크콘서트 행사에 참석해 지지층 결속에 나서고, 같은당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도정에 집중하면서 공동 주택 안전 현황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앵커

자유한국당으로 이름을 바꾼 여당은 오늘부터 버스 투어에 나선다고요?

기자

네.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과 주요 당직자들은 일명 '반성 버스 투어'에 나섭니다.

수도권과 충청을 시작으로 27일까지 전국을 돌면서 새 당명과 당 쇄신 노력을 알리고, 범보수 세력을 결집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민주당은 현안 점검회의를 열고 조류인플루엔자와 구제역 확산 현황을 살펴보고, 북한의 미사일 도발 대응책 등에 대해서도 논의합니다.

수권 정당이 되기 위한 역량을 부각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한편, 오늘 국회 8개 상임위원회가 전체회의를 열고 2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할 법안을 논의합니다.

국방위원회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한민구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현황 보고를 받습니다.

앞서 정세균 국회의장과 여야 4당 원내대표가 만나 선거연령 하향 조정안 등 쟁점법안을 논의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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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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