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도발 와중에 흔들리는 백악관…안보사령탑 경질설

2017-02-14 アップロード · 1 視聴


앵커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며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도발을 감행한 가운데 미국의 안보 컨트롤타워인 백악관 국가안보회의가 위기에 처했습니다.

핵심 인물인 마이클 플린 국가안보회의 보좌관의 경질설까지 나오는 상황입니다.

백나리 기자입니다.

기자

외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안보사령탑인 플린 보좌관의 경질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플린 보좌관은 주미 러시아 대사와 꾸준히 접촉하면서 러시아 제재 해제를 논의하는 등 러시아와 연계됐다는 의혹에 휘말린 상태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주변에 플린 보좌관에 대한 논란에 신경쓰는 모습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플린 보좌관은 러시아 대사와의 접촉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제재 해제는 거론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가 제재 논의가 있었다는 보도가 나오자 뒤늦게 시인해 논란을 키웠습니다.

AP통신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으로 트럼프의 안보정책이 주목받는 와중에 플린 보좌관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진 점에 주목했습니다.

백악관 비서실장인 라인스 프리버스의 입지도 흔들리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친분이 두터운 인사가 언론 인터뷰에서 프리버스 비서실장의 교체를 촉구한 겁니다.

이 인사는 트럼프 대통령과 독대한 자리에서 교체를 조언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한의 미사일 도발로 안보라인이 본격적으로 가동돼도 모자란 판국에 백악관이 경질설에 휘청거리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백나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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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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