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외무부 "북한 미사일 발사, 안보리 결의에 대한 도발적 무시"

2017-02-14 アップロード · 0 視聴


앵커

러시아도 북한의 새로운 탄도미사일 발사를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러시아는 그러나 관련국들이 냉정함을 유지하면서 정치·외교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모스크바에서 유철종 특파원이 전합니다.

기자

러시아 외무부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이튿날인 13일 미사일 발사를 규탄하는 논평을 발표했습니다.

외무부는 논평에서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유엔 안보리 관련 결의들에 대한 또 한번의 도발적 무시로 평가한다"면서 "이는 유감과 우려를 불러일으키지 않을 수 없다"고 비난했습니다.

외무부는 "현 상황에서 모든 당사국이 냉정함을 보이고 추가적 긴장 고조로 이어질 수 있는 행동을 자제하길 호소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을 비난하면서도 동시에 미국과 한국의 군사적 대응에 반대하면서 북한과의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을 촉구해온 기존 입장을 되풀이한 것입니다.

이에 앞서 러시아 의회 의원들도 북한에 대한 비난과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비슷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하원 국제문제위원회 위원장 레오니트 슬루츠키는 "예측할 수 없는 북한의 행동이 러시아 국경 인근에서 새로운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나 "제재 강화가 북한의 양보를 끌어낼 것으로 보지 않는다"면서 6자회담 재개를 촉구했습니다.

모스크바에서 연합뉴스 유철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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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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