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조심해라' 윤상현 의원 협박 문자 보낸 2명 검찰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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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부경찰서는 새누리당 윤상현 의원에게 협박 메시지를 보낸 혐의로 28살 A씨 등 2명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본회의 상정을 앞둔 지난해 12월 초순 친박계인 윤 의원에게 '길 조심하라'거나 '부결되면 사무실이 박살 날 것'이라는 등의 문자메시지 3건을 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경찰에서 "탄핵소추안에 반대하는 윤 의원에게 화가 난 것일 뿐 협박 의도는 없었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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