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대면조사 협의 며칠째 공회전…변수는?

2017-02-14 アップロード · 1 視聴


앵커

대면조사가 한차례 무산된 뒤, 특검팀과 박 대통령 측은 신경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양측 논의가 며칠째 전혀 이뤄지지 않으면서 대면조사가 무산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옵니다.

박현우 기자가 변수를 짚어봤습니다.

기자

사전 언론 보도 등을 이유로 청와대 측이 대면조사 거부 방침을 밝힌지 엿새, 특검과 청와대는 여론전만 이어가고 있습니다.

비공개 방침 등 청와대 측 요구를 지나치게 수용한다는 내부 비판에도 일단 조사를 성사시키는데 무게중심을 뒀던 특검팀도 신중론으로 돌아섰습니다.

하지만 특검팀은 대면조사의 필요성 만큼은 부인하지 않는 상황.

이규철 / 특별검사보 "무작정 기다릴 수는 없는 상황이고, 어떤 형태로든 간에 접촉을 하거나 협의를 해서 진행해야…"

특검팀은 당초 수사기한 종료 시점과 특검법상 다른 수사대상들에 대한 수사, 공소장 작성 등 마무리 수사 일정을 고려했을 때 대통령 대면조사가 2월 초에는 이뤄져야 한다고 못박았습니다.

하지만 '데드라인'으로 제시했던 기한도 넘긴 데다 무응답으로 일관하는 청와대 측과의 '기싸움'이 길어지면서 대면조사뿐 아니라 다른 수사 일정에도 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때문에 일각에선 대면조사가 아예 무산될 가능성 마저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하지만 청와대 압수수색 관련 소송 결과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영장 재청구 여부가 어떤 식으로든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는 만큼 그 결과에 따라 현직 대통령에 대한 사상 첫 대면조사 여부와 일정이 정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연합뉴스TV 박현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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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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