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미사일 도발에도 덤덤한 증시…'삼성'은 출렁

2017-02-13 アップロード · 2 視聴


앵커

북한의 미사일 도발, 그리고 정부와 미국 등 주변국들의 강력한 경고와 규탄이 이어졌지만 금융시장은 별다른 움직임이 없었습니다.

북한의 잦은 도발에 따른 '학습효과'란 분석인데요.

반면 이재용 부회장의 특검 재소환으로 삼성 계열사 주가는 줄줄이 하락했습니다.

정주희 기자입니다.

기자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정부는 대책회의까지 열었지만 정작 하루 지나 열린 증시는 덤덤했습니다.

약보합으로 출발한 코스피가 2,078.65로 오히려 오른 채 마감한 겁니다.

이경민 / 대신증권 마켓전략실 팀장 "트럼프 미국대통령의 강경한 입장, 대북 스탠스를 감안해봤을 때 불안심리는 커질 수 있지만 지금 북한과의 경제적인 영향력 자체가 굉장히 많이 줄어든 상황이기 때문에…"

하지만 도발이 강도를 더해가며 이어진다면 상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전에도 북한 핵실험의 단기 여파는 작았지만 이후 발사체 실험이 거듭되면서 충격이 커진 전례가 있습니다.

정부도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첫 도발인만큼 상황을 예의주시하겠다"고 밝힌 상태입니다.

반면, 이재용 부회장의 특검 재소환이라는 악재를 맞은 삼성전자의 주가는 180만원대로 내려앉았습니다.

삼성물산, 삼성SDI 등 특검 수사에서 언급된 계열사 주가도 줄줄이 떨어졌습니다.

반도체 호황 전망에 한 때 200만원을 터치했던 삼성전자는 최근 원화 강세와 특검 수사 같은 악재 탓에 부진했습니다.

삼성전자 주가의 재상승 여부는 실적과 함께 특검의 수사 결과에도 상당부분 달려있다는 분석입니다.

연합뉴스TV 정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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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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