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측 '이재용 재소환' 주시…대면조사 대비

2017-02-13 アップロード · 7 視聴


앵커

박근혜 대통령측도 특검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재소환 조사를 주시했습니다.

특검의 대면조사 요구에 대비한 대응논리도 가다듬는 모습입니다.

윤석이 기자입니다.

기자

박 대통령측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특검의 재소환 조사에 신중을 기하며 언급을 삼갔습니다.

특검이 박 대통령 대면조사를 겨냥해 압박수위를 최대한 끌어 올리고 있는 것이란 판단입니다.

이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한차례 기각됐는 데 "특검이 무리하고 있다"는 인식도 깔려 있습니다.

정규재TV 인터뷰 "허황된 이야기를 들으면서 대통령을 끌어내리고, 탄핵시키기 위해서 그토록 어마어마한 거짓말을 만들어내야만…"

박 대통령측은 특검이 청와대 압수수색을 허용해달라는 행정소송을 낸 것 역시 대면조사를 앞둔 압박으로 보고 있습니다.

박 대통령측 관계자는 "결국 특검에게 상당한 부담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이 정리 국면으로 향하는 데 대한 대응 문제도 고심하고 있습니다.

박 대통령측은 헌재가 시간을 정해 놓고 결정을 내려서는 안된다는 입장입니다.

특히 헌재가 변론 종결 수순으로 들어갈 경우 이른바 '고영태 파일'을 자체 분석해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주로 예상되는 대통령 대면조사는 특검의 요청이 있을 경우 서두르지 않고 차분하게 일정을 조율한다는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윤석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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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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