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경선 레이스 출전…일자리 내세워 본격 표심공략

2017-02-13 アップロード · 2 視聴


앵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대선후보 경선전에 공식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안희정 충남지사 등 후위 주자들의 추격 속에서도 일자리 현장 행보에 더욱 속도를 내며 대세론 확산에 진력했습니다.

성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당내 대선후보 경선전에 공식 등판했습니다.

경선 예비후보 등록은 안희정 충남지사와 이재명 성남시장, 최성 고양시장에 이어 네 번째입니다.

김경수 / 문재인 캠프 대변인 "(문재인 전 대표는) 한 손에는 촛불을, 또 다른 한 손으로는 정권교체와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의 계획서를 들고 국민과 함께 앞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주말, 영호남을 오가며 촛불을 든 문 전 대표는 예비후보로서 첫 일정으로 한국시설안전공단을 방문해 국민 안전을 고리로 한 일자리 공약 설명에 공을 들였습니다.

공공일자리 81만개 창출 공약을 두고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하는 '공무원 공화국' 비판을 의식한 것으로 보입니다.

문재인 /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안전에 관한 그런 업무는 전원 다 정규직으로 전환돼야 할 것이라 생각이 되고 그런 노력만 기울이더라도 당장 공공분야에서 꽤 많은 일자리가 생겨나지 않습니까."

문 전 대표는 공공일자리 재원조달 방안과 함께 민간부문에 관한 2단계 일자리 공약을 마련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 전 대표는 오는 수요일, 경선의 최대 승부처인 호남을 다시 방문해 대세론 굳히기를 시도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성승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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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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