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당명 바꾸고 반성투어…바른정당, '자강론' 반등 모색

2017-02-13 アップロード · 4 視聴


앵커

자유한국당으로 간판을 바꿔 단 여당은 내일부터 전국을 도는 이른바 '반성투어'로, 보수 결집에 나섭니다.

전국 민심의 바로미터 격인 수도권과 충청을 시작으로, 4차례에 걸쳐 국민에게 반성의 메시지를 내고, 유권자로부터 쓴소리를 듣는 투어를 계획 중인데요.

또 반성투어가 끝나면 소속의원들이 매일 젊은층과 만나는 간담회도 계획하는 등 본격적인 대선준비 모드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보수 단일화를 놓고 잡음이 일었던 바른정당은 자강론으로 돌파구를 찾는 모습인데요.

민심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여당의 노력을 이경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새누리당은 자유한국당, 약칭 한국당으로 당명을 확정하고 당 상징도 자유와 역동성을 상징하는 횃불을 형상화한 모양으로 바꿨습니다.

이번 주 지도부가 버스를 타고 전국을 도는 반성투어를 통해 당 쇄신, 보수 결집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입니다.

정우택 /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반드시 보수정권을 창출해야겠습니다. 새로 출범할 이 자유한국당이 그 역할을 최선두에 서서 해나가겠습니다."

그러나 당내에선 태극기집회 참석을 놓고 논란이 여전합니다.

해당 행위로 당원권 정지 징계까지 받은 윤상현 의원을 비롯한 친박계 인사들에, 대권주자까지 집회 전면에 나서는 등 반성과는 거리가 먼 모습으로 혁신 노력의 진정성을 퇴색시킨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낮은 지지율에 고심 중인 바른정당은 탄핵 기각시 의원직 총사퇴를 결의하는 강수로 지지율 반등을 시도하는 모습입니다.

유승민 의원의 보수 후보 단일화 발언으로 논란이 일자 당 차원에서 새누리당과 연대는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정병국 / 바른정당 대표 "국민만 바라보고 국정농단 세력과는 연대하지 않고 새누리당과는 당대당 통합이 없다…"

유 의원은 재벌 총수의 개인기업 설립과 죄를 저지른 재벌 일가의 사면, 복권 금지를 골자로 하는 재벌 개혁 공약을 발표하며 정책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남경필 경기지사는 특검 연장을 위한 특검법 개정과 함께 공수처 신설, 투표연령 인하 등 개혁입법 처리에 바른정당이 앞장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연합뉴스TV 이경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당명,바꾸고,반성투어…바른정당,자강론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275
全体アクセス
15,963,516
チャンネル会員数
1,796

정치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