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번지 '대통령 대면조사ㆍ압수수색'…이번주 분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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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이상일 전 새누리당 의원ㆍ허성우 국가디자인연구소 이사장ㆍ차재원 부산 가톨릭대 초빙교수

이번 주는 헌재와 특검 모두에게 운명의 한주가 될 전망입니다.

박근혜 대통령 대면조사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영장 재청구 여부를 비롯해, 특검수사와 탄핵심판의 변수가 될 중대 사안들이 모두 이번 주에 판가름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일 전 새누리당 의원ㆍ허성우 국가디자인연구소 이사장ㆍ차재원 부산 가톨릭대 초빙교수 세분 모셨습니다.

질문 1 특검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뇌물공여 피의자 신분으로 다시 소환했습니다. 구속영장이 기각된 이후 25일만의 재소환, 어떤 의미로 보십니까?

질문 2 지난번에는 치열한 법리다툼 끝에 영장이 기각됐죠? 이번에 새로 추가된 의혹은 공정거래위가 청와대의 압력으로 삼성의 순환출자 해소를 위해 편의를 봐줬다는 것인데요, 삼성측은 특혜가 아니라고 강력 부인합니다. 이번에도 법리공방이 만만치 않을 것 같은데요,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질문 3 뇌물수수자로 지목된 박 대통령 조사가 아직 안 이뤄진 상황인데요, 특검이 법원의 영장기각 사유를 뒤집을 증거를 확보했을까요?

질문 4 박 대통령에 대한 대면조사가 청와대 반발로 무산된 뒤 양측간에 일정 협의조차 중단된 상태라고 합니다. 결말이 어떻게 날까요?

질문 5 압수수색을 거부한 청와대를 상대로 특검이 낸 행정소송에 대해 법원이 재판부를 배당해 심리에 착수하는데요, 쟁점은 무엇이고, 법원은 어떤 판단을 내릴까요?

질문 6 헌법재판소도 23일까지 대통령측과 국회측에 최종 입장을 제출하라고 요구한 만큼, 이번주가 최대 고비가 될 것 같은데요, 변수는 박 대통령측입니다. 특히 대통령측이 이른바 '고영태 녹음파일'을 앞세워 재판을 지연시킬 가능성도 제기되는데,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7 헌재 선고를 앞두고 탄핵 지지자와 반대자가 촛불집회와 태극기집회로 갈려 세 대결 양상인데, 일각에선 정치권이 이를 부추긴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헌재 결정이 어느쪽으로 나든 후유증이 클 것이란 우려가 나오는데요?

질문 8 갤럽에 이어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도 문재인 전대표가 '1강체제'를 유지하면서 안희정 지사와 황교안 권한대행이 2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헌재의 탄핵심판 선고 이후에도 이런 추세가 유지될까요?

질문 9 민주당 경선을 앞두고 안 지사 상승세가 이 수준에서 오르내릴지, 20%의 벽을 깰지가 관전포인트인데요, 경선이 '양강구도'로 갈 가능성이 있을까요?

질문 10 '자유한국당'으로 새 출발한 새누리당이 14.5%로 2위에 올라섰는데요, 의미있는 수치인가요?

질문 11 야권주자들의 호남쟁탈전이 뜨겁습니다. 문재인 전 대표는 올해 들어 세번째로 호남을 찾았고, 이에 맞서 안희정 지사도 광주를 방문했습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전대표는 오늘부터 1박2일간 호남 방문에 나섰습니다. 호남민심을 잡기 위한 세사람의 각축전, 어떤 의미가 있는 건가요?

질문 12 문재인 전 대표가 방송에 출연해 "집권후 국무총리에 지역탕평을 이루고, 진보 보수를 뛰어넘는 분들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는데요, '호남총리론'을 시사한 것일까요? 안희정 지사의 대연정론도 염두에 둔 걸까요?

질문 13 헌재가 탄핵을 기각할 경우 혁명이 올 것이라고 했던 문 전대표, 촛불집회 참석후 탄핵 기각될 경우를 묻는 기자 질문에 "승복한다 했다"고 답했는데요, 과거 '시민혁명'까지 거론하던 것에 비하면 온도차가 느껴집니다. 어떤 의미일까요?

질문 14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가 "대북송금 특검은 한나라당 요구였다"는 안희정 지사의 발언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가 안 지사가 사과하자 "안희정 파이팅"이라며 돌연 격려모드로 돌변했는데요, 어떤 의미가 담긴 걸까요?

질문 15 안철수 전 대표가 언론인터뷰에서 "탄핵 결정 이후가 진짜 싸움"이라며 "민주당과 국민의당의 대결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는데요, 근거가 뭘까요?

질문 16 탄핵정국 와중에 북한이 탄도 미사일을 또 발사하자 여야 대선주자들이 한 목소리로 비판했는데요, '북풍'이 사드배치 등 대선 이슈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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