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올린 '위대한 도전' WBC 대표팀 전훈 출국

2017-02-13 アップロード · 190 視聴


앵커

사상 첫 우승을 목표로 한 우리나라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표팀이 전지훈련지인 일본 오키나와로 떠났습니다.

김인식 감독은 또 한번의 위대한 도전을 꿈꾸고 있습니다.

백길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김인식 감독이 이끄는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우리나라 대표팀이 전지훈련지인 일본 오키나와로 향했습니다.

대표팀을 꾸릴때마다 돌발변수가 등장해왔지만 이번 대표팀의 경우 유독 선수들의 변동이 많았습니다.

메이저리거도 마무리 투수 오승환만 합류하는 등 대표팀의 전력이 다소 떨어진다는 평가가 나오는 것이 사실.

특히 투수진의 경우 중량감이 떨어져 우려가 나오고 있지만 김인식 감독은 태극마크를 단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줬습니다.

김인식 감독 / WBC 대표팀 "1회 2회때도 저희가 투수가 약하다 했는데 대회를 끝나고 나니 결과는 투수들이 고비마다 잘던졌고 방어율도 생각보다는 좋았기 때문에 결국 투수의 힘이 컸다…"

김인식 감독은 대회 성패의 키를 투수들이 쥐고 있다고 판단하고 일본 전지훈련에서 투수들의 보직 배정과 컨디션 조율에 초점을 맞출 예정입니다.

양현종과 함께 일찌감치 선발 투수로 낙점된 장원준은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있습니다.

장원준 / WBC 대표팀 "원투펀치로 생각해주셔서 개인적으로 영광이고요. 저 말고도 다른 좋은 투수들이 많기 때문에 팀이 이길 수 있도록 제가 열심히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대표팀은 일본 오키나와에 일본과 한국 프로야구팀들과 연습경기를 치러 실전 감각을 조율한 뒤 오는 23일 귀국해 경기가 열릴 고척스카이돔에서 마무리 훈련을 진행합니다.

연합뉴스TV 백길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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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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