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 vs 아델…그래미상 승자는?

2017-02-13 アップロード · 1,306 視聴


앵커

'팝의 제전'인 올해 그래미 시상식이 한국 시각으로 오늘(13일) 오전 미국 LA에서 열립니다.

팝의 디바로 불리는 미국의 비욘세와 영국의 아델이 '올해의 앨범'과 '올해의 노래' 등에서 맞대결을 펼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승리의 여신은 누구를 향해 웃을지 임은진 기자와 함께 전망해보시죠.

기자

올해 제59회 그래미 시상식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바로 비욘세와 아델의 대결입니다.

두 팝의 디바는 '그래미의 꽃'으로 불리는 '올해의 레코드'와 '올해의 앨범' '올해의 노래' '최우수 팝 솔로 퍼포먼스' 등 주요 4개 부문에서 맞붙었습니다.

비욘세는 가창력과 대중성 모두 갖춘 슈퍼 스타.

지난해 여섯 번째 정규 앨범 '레모네이드'를 빌보드 차트 정상에 올리면서 그간 발표한 앨범 모두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그래미에도 9개 부문에 이름을 올려 최다 부문 후보가 됐습니다.

아델 역시 팬과 평단, 양쪽에서 모두 사랑받는 디바입니다.

3집 타이틀곡 '헬로'로 브릿 어워즈를 휩쓴 아델은 지난해 여성 가수 중에서는 최고 액수인 9천만 파운드, 우리 돈으로 약 1천560억원에 소니뮤직과 계약을 맺으며 화제가 됐습니다.

역대 수상 실적에서는 비욘세가 압도합니다.

비욘세가 받은 그래미상은 20개로, 10개의 아델보다 2배 많습니다.

그러나 비욘세가 10년 먼저 데뷔해 트로피 수 비교는 큰 의미가 없다는 평가입니다.

아델은 지난 2012년 시상식에서 '올해의 레코드'와 '올해의 노래' 등 6관왕을 차지한 바 있습니다.

두 뮤지션은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특히 최근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한 비욘세는 예정대로 공연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져 비욘세와 아델의 '현장 대결'에도 팝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임은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비욘세,vs,아델…그래미상,승자는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3
全体アクセス
15,960,018
チャンネル会員数
1,789

연예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