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다가구 주택 '원인미상' 불…골절상 등산객 구조 外

2017-02-13 アップロード · 7 視聴


앵커

일요일인 어제 전국에서 크고 작은 사건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빈집, 그리고 신호대기 중인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고, 등산객이 골정상을 입어 헬기로 후송되기도 했습니다.

지난밤 사건사고 소식을 김종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요란한 사이렌 소리, 소방대원들이 바삐 움직입니다.

주택 한 채가 완전히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어제 저녁 7시 42분쯤 서울 광진구 중곡동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2시간이 지나서야 가까스로 진압됐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3천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주택 1층에서 검은 연기가 나더니 2층으로 불이 번졌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울산광역시 북구 중산동에서는 신호 대기중이던 5톤 화물트럭에서 갑자기 불길이 일었습니다.

차량 운전자는 엔진룸에서 퍽하는 소리와 함께 연기가 발생했다고 밝혔는데, 차량 엔진이 과열돼 화재가 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헬리콥터 한 대가 서울 관악산 중턱으로 향합니다. 눈 덮인 숲을 지나 암벽지역으로 향하자 구조대원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40대 남성이 관악산 운동장바위 인근에서 조난을 당했다는 신고가 들어온 시각은 오후 4시 8분쯤, 산악구조대가 출동해 동반 하산하려 했으나, 등산객이 발목에 골절상을 입고 있어 소방헬기가 출동해야 했습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얼음이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해 암벽지형의 경우 미끄러지기 쉬운 만큼 산행시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종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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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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