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새 '反이민 조치' 임박…"모든 옵션 검토중"

2017-02-13 アップロード · 3 視聴


앵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이민 행정명령이 법원에 의해 제동이 걸리자, 새로운 조치를 취하겠다고 공언했죠?

그 발표가 임박했습니다.

모든 선택지가 열려있다고 합니다.

워싱턴에서 김범현 특파원입니다.

기자

이민자에게 새로운 빗장을 걸기 위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조치가 임박한 모양새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D-데이로, 현지시간 13일을 제시한 상태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 참모이자, 반이민 정책의 브레인으로 알려진 스티븐 밀러 백악관 수석 정책고문이 반이민 정책의 계속 추진을 재확인했습니다.

관심은 새로운 반이민 조치의 내용입니다.

스티븐 밀러 / 미국 백악관 수석 정책고문 "모든 선택지가 테이블 위에 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께 한가지 확실히 할 것은 미국에는 동등한 정부기관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먼저, 새로운 행정명령 발동을 꼽을 수 있습니다.

이슬람권 7개국 국적자의 미국 입국 금지가 법원에 의해 제동이 걸린 만큼, 이를 피할 수 있는 행정명령이 그것입니다.

동시에 다양한 형태의 재판을 통해 기존 반이민 행정명령을 살려내는 것입니다.

스티븐 밀러 / 미국 백악관 수석 정책고문 "사법부가 최고는 아닙니다. (반이민 행정명령 중지를 결정한) 시애틀 연방지법 판사는 개인적인 견해 때문에 미국 대통령에게 법과 헌법을 바꾸라고 강요할 수는 없습니다."

밀러 고문은 제9 연방항소법원에 전원합의체 긴급 재심리을 요청하는 방안은 물론, 대법원에 긴급 유예를 요청하는 방안, 지방법원에 다양한 소송을 제기하는 방안 등이 거론했습니다.

행정조치와 법적 다툼을 병행하겠다는 겁니다.

이런 밀러 고문의 설명에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서 "잘했다"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워싱턴에서 연합뉴스TV 김범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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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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