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도 긴급 보도…"김정은, 트럼프에 도발"

2017-02-13 アップロード · 3 視聴


앵커

외국 언론들도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소식을 긴급 뉴스로 보도했습니다.

외신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북한의 첫 미사일 발사라는데 주목하며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북한의 '첫 도발'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진혜숙 PD입니다.

리포터

외국 주요 언론들도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 소식을 발 빠르게 보도했습니다.

알자지라 앵커 "북한이 평양북도 일대에서 미확인 발사체를 동해상으로 발사했습니다. 미국은 중거리 또는 준중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AP통신은 북한의 올해 첫 미사일 발사실험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암묵적 도전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 개발을 위한 야심을 드러냈다는 해석도 나왔습니다.

CNN은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첫 북한의 미사일 발사 실험임을 강조하고 "북한의 이번 미사일 발사는 ICBM으로 가는 하나의 단계"라고 분석했습니다.

미 기관지 성조지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미국 새 행정부에 중요한 외교정책 난제를 제기했다"고 해석했습니다.

존 울프스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군축·핵비확산 담당 선임국장은 "이제 진짜 문제는 북한이 뭘 하느냐가 아니라, 미국이 무엇을 할지에 달렸다"고 분석했습니다.

중국 언론들도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신속히 보도하며 미국의 대응에 주목했습니다.

신화통신과 환구망 등 관영 언론들은 새로운 미 행정부에 대한 북한의 무력시위로 해석하며 향후 파장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연합뉴스 진혜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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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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