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탄도미사일 발사…軍, 노동급→무수단급 '분석' 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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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한이 오늘 오전 평안북도 방현 일대에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습니다.

군 당국은 북한이 이번에 발사한 미사일에 대해 노동 미사일급이라고 밝혔다가 다시 무수단 미사일급 개량형으로 추정한다고 분석 내용을 정정했습니다.

지성림 기자입니다.

기자

북한이 오늘 오전 7시 55분경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전동진 / 합동참모본부 작전 1처장 "북한은 오늘 오전 평안북도 방현 일대에서 불상 탄도 미사일 1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하는 도발을 자행하였다."

합참은 "북한이 이번에 발사한 미사일의 최대 고도는 550여km, 비행거리는 500여km"라고 밝혔습니다.

북한이 작년 6월 말 무수단 중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을 당시 비행 거리는 400여km였지만, 최대 고도는 1천400km를 넘었습니다.

이번에는 미사일의 최대 고도가 무수단 미사일 발사 때의 3분의 1 수준이었다는 점에서 군 당국은 처음에는 "노동 미사일급으로 추정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북한의 미사일 발사 10시간 만에 군 당국은 '분석' 내용을 정정했습니다.

합참 관계자는 "북한이 오늘 발사한 미사일은 노동급 미사일보다는 무수단급 개량형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평가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북한은 지난해 무수단 미사일이 여러 차례 실패한 것을 고려해 새로운 기술을 적용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면서 "고체 엔진을 장착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군 당국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미국 신행정부의 대북 강경 기조에 맞대응하기 위한 무력시위의 일환"이라며 "핵·미사일 능력 과시로 미국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연합뉴스TV 지성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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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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