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번지 특검 "이재용 뇌물공여 혐의 추가 사항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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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장성호 건국대 교수ㆍ최창렬 용인대 교수

특검이 내일 오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재소환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검이 3주 가량 보강 조사에서 어떤 새로운 혐의점을 알아냈는지, 또 영장 재청구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장성호 건국대 교수, 최창렬 용인대 교수 어서 오세요.

질문 1 특검이 이재용 부회장을 재소환 하기로 했습니다. 무엇을 쟁점으로 재조사 할까요?

질문 2 이재용 부회장 구속영장이 기각되면서 대기업과 청와대 간 뇌물 의혹 수사 속도가 더뎌진 상태인 건 사실입니다. 성과에도 타격이 불가피 했는데요. 특검의 승부수 통할까요?

질문 3 구속영장 재청구 여부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가능성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 특검이 법원에 청와대 압수수색 불발로 행정소송을 낸 가운데 박 대통령 대면조사 협의도 중단한 상태로 수사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이재용 부회장 재소환이 대통령 압박용의 성격이 짙다는 시각도 있는 것 같은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5 문재인 전 대표와 안희정 지사가 오늘 야권 심장부인 호남에서 격돌했습니다. 지역별 순회 경선의 첫 경선지이기도 하고요. 호남 표심이 야권 지지층에 미치는 파급력, 아무래도 큰 요인으로 작용했겠죠?

질문 6 특히 안희정 지사는 호남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안 지사의 호남 끌어안기 행보가 지속적인 지지율 상승을 이끌 수 있을지도 주목되는데요. 호남 민심 향배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6-1 안 지사의 지지율이 20%대에 착륙하는 순간부터 본격적인 돌풍이 일어날 거란 관측이 나오던데요. 이변 일어날 가능성 어떻게 보십니까? 일시적인 현상은 아닐까요?

질문 7 문재인 전 대표 여전히 1위를 지켰지만 지지율 소폭 하락하며 주춤한 모양새입니다. 송영길 총괄선대본부장과의 정책 엇박자, 전인범 전 특전사령관 논란, 캠프 영입 관련한 악재가 영향 미쳤다고 보십니까?

질문 8 안철수 전 대표는 지지율 답보 상태입니다. 지난 총선에서 전폭적인 지지를 보였던 호남 민심이 돌아서고 서고 있고 보수와 중도층은 각각 황 대행, 안희정 지사에게 뺏긴 모양새인데요. 반등 돌파구 없을까요?

질문 9 유승민 의원도 낮은 지지율에 머무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무래도 황교안 대행의 지지율 상승이 도약의 기회를 막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질문 10 보수의 대안으로 떠오른 황교안 대행은 일종의 안개 화법이라고 하죠. 대선출마 관련해 모호한 답변을 계속해서 내놓고 있는데요. 언제쯤 명확한 답변을 내놓을까요?

질문 10-1 탄핵 인용, 혹은 기각에 따라 황교안 대행의 지지율 변동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상승세 이어질까요?

질문 11 후보들 사이에 경쟁이 점점 뜨거워지는 가운데 지지율 중심의 경마식 보도에 대한 비판도 나옵니다. 이슈나 정책 혹은 후보자의 정치적 특징, 등 본질적이 내용엔 인색적인 경향이 있죠. 우려되는 점은 없을까요?

질문 12 방송 출연이 부쩍 잦아진 여야 주자들이 이제는 예능 프로그램에도 점점 더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정책보단 이미지가 더 중요해지는 것 아니냐는 부작용을 거론하는 시각도 있던데요.

질문 13 오늘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안보관련 문제인 만큼 대선주자에게 미칠 영향도 상당할 텐데요. 어떤 후보에게 더 유리하게 작용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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