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의 기다림…오랜 공백 깬 영화 감독들

2017-02-12 アップロード · 4 視聴


앵커

박광현 감독이 '웰컴 투 동막골' 이후 12년 만에 연출한 영화 '조작된 도시'가 개봉하자마자 단숨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박 감독처럼 오랜 공백을 깨고 작품을 발표해 호평 받은 감독들에는 누가 있는지 임은진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억울하게 살인 누명을 쓴 게임 리더가 멤버들과 함께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는 영화 '조작된 도시'.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습니다.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젊고 세련된 감각으로 범죄 액션 영화를 완성한 건 바로 박광현 감독.

이념을 넘어 남과 북이 하나가 되는 모습을 그려낸 영화 '웰컴 투 동막골' 이후 12년 만입니다.

박광현 / 영화 '조작된 도시' 연출 "한 12년 동안 제가 백수 생활을 했잖아요. 영화를 볼 기회가 훨씬 많았습니다. 새롭게 또는 가장 현재와 닮은 영화 한 편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라고 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그렇게 했더니 (이 영화가) 새롭다고 그래요."

700만 명에 육박하는 관객을 모으며 지난해 극장가에서 파란을 일으킨 코믹 액션 영화 '럭키'도 이계벽 감독이 '야수와 미녀' 이후 11년 만에 연출한 영화입니다.

이계벽 / 영화 '럭키' 연출 "개봉했던 영화들의 성향이 무거웠는데 틈을 노리려고 일부러 만든 것은 아니었습니다. 저는 꾸준히 코미디 영화를 만들었기 때문에…"

다음 달 개봉을 앞둔 조진웅 주연의 영화 '해빙'도 '4인용 식탁'의 이수연 감독이 무려 14년 만에 다시 메가폰을 잡은 영화.

티저 예고편이 공개되자마자 2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임은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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