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북한, 국제사회에 정면도전"…한미 안보라인 가동

2017-02-12 アップロード · 2 視聴


앵커

정부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미 백악관 마이크 플린 국가안보보좌관이 통화를 하는 등 한미간 고위급 안보라인도 가동됐습니다.

윤석이 기자입니다.

기자

정부는 북한의 기습적인 탄도미사일 발사가 유엔 안보리 결의에 대한 노골적인 위반이라며 강력 규탄했습니다.

조준혁 / 외교부 대변인 "한반도와 국제사회 전체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엄중한 위협인바 정부는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

또 북한의 거듭된 도발은 김정은 정권의 비이성적 본질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도 범정부적인 대응책 마련을 지시했습니다.

황교안 / 대통령 권한대행 "범정부적으로 국제사회와 함께 그에 상응한 응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서 청와대는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 NSC 상임위원회를 열어 대응책도 논의했습니다.

회의에서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시험이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는 점을 재확인하고 국제사회와 강력 대응키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미 양국간 고위급 안보 채널도 긴급 가동됐습니다.

김관진 안보실장은 마이클 플린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전화통화를 하고 북한의 도발억제를 위한 모든 방안을 모색키로 했습니다.

미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에도 한미 양국이 북한의 도발에 신속하고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는 경고 메시지로 해석됩니다.

청와대는 "한미 양국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강력 규탄하고 향후에도 긴밀한 공조를 지속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윤석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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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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