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폭동' 파리서 한국인 관광객들 피해 입어

2017-02-12 アップロード · 7 視聴


프랑스 파리에서 흑인 폭동이 불거진 가운데, 한국인 관광객들도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외교부에 따르면 현지시간 11일 오후 9시께 한국인 단체 관광객들이 에펠탑 관광 후 파리 북쪽 생드니 지역에 위치한 숙소에 도착하기 직전 괴한들이 버스에 올라타 인솔자와 관광객의 여권과 유로스타 승차권 등을 빼았았습니다.

부상을 입은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외교부 관계자는 "관광객들은 묵고 있는 호텔이 파리 외곽에 위치해 불안한 마음에 현지경찰에 신고했다는 내용을 접수했다"고 말했습니다.

주프랑스대사관은 관광객들을 위해 긴급여권 발급을 위한 절차를 설명해주고 유로스타 승차권은 당초 예약을 진행한 국내 여행사와 협의해 재발급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고 외교부는 설명했습니다.

또 대사관측은 관광객 인솔자에게 대사관 담당 영사와 연락할 수 있도록 비상상황 대비 연락체계를 구축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외교부 관계자는 "현지시간 12일 오전 피해 인솔자를 면담해 사건 내용을 듣고 경찰서에 동행해 철저한 수사를 요청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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