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초점 여야 '촛불-태극기' 집회 가세…'헌재 압박' 지적도

2017-02-12 アップロード · 0 視聴

출연 : 강석진 전 서울신문 편집국장ㆍ김광덕 전 한국일보 정치부장

박근혜 대통령 탄핵선고가 임박해옴에 따라 촛불과 태극기로 대표되는 탄핵 찬반 양측의 목소리도 갈수록 고조되고 있습니다.

강석진 전 서울신문 편집국장, 김광덕 전 한국일보 정치부장 두 분과 이 내용 포함한 정치권 분위기 살펴보겠습니다.

어서오세요.

질문 1 어제 한파에도 불구하고 주말 집회에 상당한 인파가 모였습니다. 특히 태극기집회에 사상 최다 인원이 모이면서 탄핵 반대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법리 뿐 아니라 여론도 수렴하는 헌재 입장에선 선고를 앞두고 상당한 부담이 될 것 같아요?

질문 2 어제 집회엔 민주당 지도부와 새누리당 친박계 의원들도 가세했습니다. 하지만 정치인들의 장외여론전 가세가 헌재의 독립적 심판을 훼손시킨다는 비판도 적지 않은데요? 두 분은 정치인들의 집회 참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3 내일이면 이정미 재판관 퇴임이 꼭 한 달 남게 됩니다. 헌법재판소는 8인 체제 하에서 가급적 판결을 내리려는 분위기인데, 몇가지 변수가 등장했죠? 그 중 하나가 고영태 녹취인데 대통령 측이 일일이 분석을 요구한다면 심판 시일도 그만큼 지연될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질문 4 녹취에 의하면 고영태가 재단을 장악해 이득을 챙기려한 정황이 담겨 있는데 과연 탄핵 심판의 반전 카드가 될 수 있을까요?

질문 5 특검 수사 기한도 이제 보름 정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황교안 대행이 수사 기한 연장에 부정적 입장을 내비치면서 특검은 시간과의 싸움에도 내몰리게 됐는데 주어진 기한 내 대통령 대면조사를 포함해 대통령 혐의 입증을 해낼 수 있을지가 관건이 됐어요?

질문 6 특검은 청와대 압수수색에도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지금 법원에 소송까지 제기된 상태인데, 법원이 어떤 결론을 내리느냐도 상당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에요?

질문 7 오늘 문재인-안희정 두 야권 대선주자가 일제히 호남 행보에 나섭니다. 문재인의 굳히기냐, 안희정의 뒤집기냐. 결국 호남 민심의 향배가 이들의 운명을 결정하지 않겠습니까?

질문 8 호남을 지지기반으로 한 국민의당의 안철수 전 대표는 좀처럼 반등 기회를 만들지 못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중도층 표심도 안 지사에 빼앗긴 모양새인데 안 전 대표는 어디서 돌파구를 찾아야 할까요?

질문 9 지지율 정체에 빠진 건 바른정당도 마찬가지입니다. 반기문 전 총장 영입도 무산되고, 대선 후보들도 좀처럼 뜨지 못하다 보니 보수 단일화에 김무성 재등판론까지 거론되는 상황아닙니까? 개혁보수를 표방한 바른정당의 이 같은 침체 원인은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10 보수진영에서 그나마 유의미한 지지율을 보이는 인물이 바로 황교안 대행입니다. 아직 본인은 출마 여부를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만, 최근 입장에 묘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는 게 일각의 분석인데요. 탄핵정국이 마무리되는 대로 출마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보시는지요?

지금까지 강석진 전 서울신문 편집국장, 김광덕 전 한국일보 정치부장이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뉴스초점,여야,촛불,태극기,집회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791
全体アクセス
15,965,745
チャンネル会員数
1,750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