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北 미사일 발사, 국제사회에 정면도전…강력규탄"

2017-02-12 アップロード · 5 視聴


앵커

정부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를 개최한 데 이어 마이크 플린 미국 국가안보보좌관과 통화를 하고 대응책을 논의했습니다.

청와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윤석이 기자.

기자

네, 정부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즉각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외교부 성명을 통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보리 결의에 관한 노골적이고 명백한 위반"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한반도와 국제사회 전체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엄중한 위협"이라면서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북한의 거듭된 도발은 국제사회의 단합된 의지에 대한 정면도전이자 김정은 정권의 비이성적 본질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앞서 청와대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직후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 NSC 상임위원회를 열었습니다.

약 50분 간 진행된 회의에서는 이번 도발이 탄도미사일 실험을 금지한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는 점을 재확인하고 국제사회 차원에서 강력히 대응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황교안 권한대행도 "범정부적으로 국제사회와 함께 그에 상응한 응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북한의 이번 탄도미사일 발사가 미국 트럼프 행정부를 겨냥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어 김관진 실장은 마이클 플린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전화통화를 갖고 대응책을 논의했는데요,

청와대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규탄하고 한미간 긴밀한 공조 속에 북한의 도발 억제를 위한 모든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연합뉴스TV 윤석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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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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