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붙는 대기업 마천루 경쟁…1위는 '시한부'

2017-02-12 アップロード · 7 視聴


앵커

국내 대기업들이 '초고층 건물 1위' 자리를 두고 한판 자존심 대결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는 4월 개장 예정인 롯데월드타워가 왕좌를 차지하게 됐지만, 현대차가 도전장을 내밀면서 뜨거운 마천루 경쟁이 예상됩니다.

정주희 기자입니다.

기자

신동빈 / 롯데그룹 회장 "조국에 랜드마크를 남기겠다는 말씀을 하시는 아버지의 뜻에 따라 세워진 롯데월드타워는 대한민국의 랜드마크를 넘어 세계인의 사랑을…"

신격호·신동빈 부자의 숙원이던 롯데월드타워가 착공 6년 3개월만에 서울시로부터 사용승인을 얻고 오는 4월 정식 개장합니다.

높이 555m, 123층 규모의 롯데월드타워는 세계에서는 다섯번 째, 국내에서는 가장 높은 빌딩이 됐습니다.

롯데월드 타워 118층에 위치한 전망대입니다.

맑은 날에는 서쪽으로 인천 앞바다와 송도 신도시, 남쪽으로 당진 제철소 공장까지 볼 수 있습니다.

일반 시민들에게는 다음 달 첫 선을 보일 예정입니다.

하지만 '초고층 건물 1위' 자리가 4년 천하로 끝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대차가 새로 매입한 한전부지에 롯데보다 14m 더 높은 569m짜리 빌딩을 짓겠다는 허가 신청을 냈는데, 그대로 진행될 경우 1위 자리가 바뀌게 됩니다.

기업들이 초고층 빌딩 건축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이유는 국내 마천루 시대를 연 한화그룹의 63씨티에서 보듯 기업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대내외 알리면서 인지도를 높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향후 '서울 랜드마크'라는 타이틀을 놓고 막대한 자본력을 앞세운 대기업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연합뉴스TV 정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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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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