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대면조사 안갯속…특검ㆍ청와대 타협점 찾을까

2017-02-12 アップロード · 6 視聴


앵커

박근혜 대통령 대면조사를 둘러싼 특검과 청와대의 대치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검은 휴일인 오늘도 청와대의 재협의 요청 여부를 기다려 보겠다는 방침인데요.

특검 사무실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민혜 기자.

기자

네 박근혜 대통령 대면조사와 관련해 휴일인 오늘도 이렇다할 진전은 없는 상황입니다.

지난 9일 예정된 대면조사가 무산된 이후 사실상 양측의 힘겨루기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인데요.

특검팀 관계자는 아직 대화의 물꼬를 트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일단 주말까지는 대통령측의 재협의 제안을 기다려보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특검은 앞으로는 원칙에 따라 대통령 측과 협의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는데요.

대면조사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인만큼, 오늘까지도 연락이 없다면 주중 대통령측에 출석을 통지하는 방안도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청와대 압수수색을 놓고도 특검이 행정소송에 들어가면서 특검과 박 대통령 측의 대치 상황은 한동안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행정법원은 내일 전체 재판장 회의를 거쳐 사건을 배당한 후 최대한 신속하고 신중하게 결론을 내리겠다는 방침을 밝혔는데요 빠르면 이번주 중 심문 기일이 열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또 이 과정에서 제3의 기관인 법원이 양측을 심문하면서 이들의 입장을 중재하거나 조정하는 방안을 내놓을 지도 관심입니다.

한편 특검팀은 어제 정유라씨의 이화여대 특혜 의혹과 관련해 최경희 전 이대 총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다시 청구했습니다.

특검팀의 구속영장 재청구는 이번이 처음인데,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모레 오전 열릴 예정입니다.

특검사무실에서 연합뉴스TV 김민혜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대통령,대면조사,안갯속…특검ㆍ청와대,타협점,찾을까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379
全体アクセス
15,950,824
チャンネル会員数
1,744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