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한 질주' 모굴스키 월드컵 한국 선수들 선전

2017-02-12 アップロード · 17 視聴


앵커

슬로프 위의 짜릿한 질주, 모굴스키로 올림픽 메달을 꿈꾸는 선수들이 있습니다.

'평창올림픽 리허설'로 펼쳐진 스키 월드컵 모굴스키에서 두 명의 한국 선수가 결선까지 오르며 선전했습니다.

차지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모굴스키는 슬로프 위의 둔덕, 모굴을 타고 내려오며 스키 실력을 겨루는 경기입니다.

스피드와 스키 기술, 두 번의 점프를 통한 공중 묘기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박진감이 넘칩니다.

국내에는 아직 이름조차 생소한 종목이지만, 실력을 키워가며 올림픽 메달을 노리는 선수들이 있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을 1년 앞두고 열린 테스트 이벤트, 프리스타일 스키 월드컵 모굴스키에서는 두 명의 한국 선수가 결선까지 올랐습니다.

여자부 서정화는 1차 결선에서 자신의 최고 기록인 76.74점을 받아 6명이 겨루는 최종 결선 무대를 밟았습니다.

최종 결선에서는 73.50점을 기록해 역대 한국 여자 프리스타일 스키 최고 성적인 6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서정화 / GKL "올림픽 코스에서 잘할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것도 있고요. 확실히 다른 대회보다 여기서 더 잘한 게 좀더 올림픽 준비하는 데 자신감이 생길 것 같아요."

남자부 최재우는 최종 결선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1차 결선 80.84점으로 10위에 올랐습니다.

최재우 / 한국체대 "1년 잘 준비해서 오늘 아쉬운 점수를, 올림픽에서는 좀더 좋은 점수로 실수없이 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두 선수 모두 시상대에 서지는 못했지만 준수한 성적으로 1년 뒤 평창 무대 선전의 희망을 보여줬습니다.

짜릿한 모굴 스키의 매력을 국내에 알린 우리 선수들이 평창 올림픽 메달 꿈까지 이룰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평창에서 연합뉴스TV 차지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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