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NSC 상임위 개최…北탄도미사일 발사 대응 논의

2017-02-12 アップロード · 7 視聴


앵커

북한이 또다시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면서 정부도 즉각적인 대응에 들어갔습니다.

청와대는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회를 개최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정영빈 기자.

기자

북한이 새해 들어 처음으로 또다시 탄도미사일 발사에 나서면서 정부도 즉각 대응에 들어갔습니다.

청와대는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하자 9시 30분쯤 국가안전보장회의 NSC 상임위원회를 열었는데요

김관진 국가안보실장이 주재한 회의에는 한광옥 비서실장과 외교, 국방, 통일부 장관, 국정원장, 외교안보수석 등이 참석했습니다.

상임위에서는 북한이 이번 도발이 유엔 안보리 결의안 위반이라는 점을 확인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단 정부는 북한의 이번 탄도미사일 발사가 미국의 트럼프 행정부를 겨냥한 것을 주된 이유 중 하나로 보고 있는데요.

트럼프 행정부가 대북 강경기조를 내세우자 이를 겨냥해 무력시위에 나섰다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미국과 이번 미사일 발사에 관련된 정보를 주고 받는 등 긴박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도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그에 상응한 응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황 권한대행은 오늘 "북한이 또다시 탄도미사일로 보이는 발사체를 동해상으로 발사했다"며 "범정부적으로 함께 그에 상응한 응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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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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