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인권 성지 미국 애틀랜타에 '평화의 소녀상' 선다

2017-02-12 アップロード · 3 視聴


앵커

미국 흑인 인권운동의 성지인 애틀랜타에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집니다.

미국에서 소녀상 건립은 이번이 세번째인데, 일본 정부와 극우단체들의 방해 공작도 우려됩니다.

방주희 PD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터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을 기리는 평화의 소녀상이 미국 애틀랜타에 세워집니다.

미국에서 소녀상 건립은 캘리포니아 주와 미시간주에 이어 세번째로, 오는 4월 27일 제막식이 열릴 예정입니다.

김백규 / 애틀랜타 소녀상 건립 추진위원회 위원장 "(소녀상 건립을 통해) 우리 역사를 제대로 후손들에게 알려주고 그럼으로써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인권운동가 마틴 루서 킹 목사의 기념관이 있는 애틀랜타는 흑인 민권운동의 성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소녀상은 흑인 민권운동을 기념하는 박물관인 국립민권인권센터 내에 설립될 예정이어서 그 의미가 더욱 깊습니다.

하지만 일본 정부와 극우단체의 건립 방해 공작도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실제로 지난 2015년 로스앤젤레스에서의 소녀상 건립 계획이 일본 측의 방해로 무산된 바 있습니다.

소녀상은 한국 말고도 미국과 캐나다, 호주, 중국 등지에 세워져 있습니다.

연합뉴스TV 방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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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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