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타임 확보하라'…해빙기 수난 사고 대비 훈련

2017-02-12 アップロード · 4 視聴


앵커

겨울철 언 강 위에서 낚시나 놀이를 즐기다가 물에 빠지는 사고가 종종 일어납니다.

얼음 두께를 예상하지 못했기 때문인데요.

119 구조대원들이 돌발 수난 사고에 대비해 차가운 물 속에서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김경인 기자가 현장을 찾았습니다.

기자

119 특수대응단 구조대원들이 혹한의 추위를 뚫고 얼음 물 속으로 잠수합니다.

얼음 낚시를 하다 미끄러져 두터운 빙판 아래 강물에 갇힌 낚시객을 구조하기 위해섭니다.

현장음 "여기는 탑사이드, 해저 도착? (해저 도착)"

물에 빠진 낚시객은 급격히 체온이 내려가 쇼크가 예상되는 상황.

두터운 얼음판 아래 대원들은 무전과 로프, 작은 랜턴에 의지해 요구조자를 찾습니다.

현장음 "요구조자 인양 하겠음."

구조대원들이 심폐소생술과 심장제세동기를 이용해 구조된 환자를 응급처치 합니다.

응급처치를 마친 구조자를 헬기에 실어 가까운 병원으로 이송합니다.

이번 훈련은 겨울철 수난 사고와 같은 돌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진행됐습니다.

구조대원들은 혼탁한 물 속에서 사투를 벌입니다.

김민영 /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특수대응단 대원 "얼음 밑에는 시야를 확보할 수 없이 어두운 상황이고요. 랜턴을 비춰서 확인한 결과 약 1.5m 정도 시야가 나왔습니다. 부유물이 많기 때문에…"

구조대원들이 얼음을 녹이는 열정으로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을 기르는 이유입니다.

구조대원들은 얼음 물에 빠지면 스스로 나오려고 하지말고 몸을 최대한 얼음에 의지한 뒤 구조를 기다려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차갑고 어두운 얼음물 속에서의 구조는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빠른 신고와 함께 침착한 대응이 필요합니다.

연합뉴스TV 김경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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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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