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북한, 미상의 발사체 발사"…무수단 여부 분석중

2017-02-12 アップロード · 17 視聴


앵커

북한이 오늘 오전 평안북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습니다.

아직 북한이 발사한 발사체가 어떤 종류의 미사일인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는데요.

보도국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얘기 들어보겠습니다.

지성림 기자.

기자

네, 북한이 오늘 오전 7시55분경 평안북도 방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합참은 이 발사체가 사거리 3천㎞ 이상의 무수단 중거리 탄도 미사일인지 여부를 정밀 분석 중입니다.

북한은 지난해 말 방현 일대에서 무수단 미사일을 발사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북한이 오늘 발사한 발사체가 대륙간 탄도미사일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앞서 북한의 김정은은 올해 신년사에서 "대륙간 탄도미사일 발사준비가 마감단계"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한미 정보당국은 북한이 신형 ICBM 2기를 제작한 정황을 포착했지만, 최근 이 ICBM들이 어디론가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미 정보당국은 북한이 새로 제작한 ICBM을 발사할 경우 평안북도 구성시에 있는 방현비행장이나 평남 숙천 등에서 발사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찰 위성 등을 통해 집중적으로 감시해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북한이 무수단 미사일의 엔진을 2개 이상 묶어서 대륙간 탄도미사일 엔진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진만큼 ICBM 발사에 앞서 무수단 미사일 시험발사를 먼저 할 것으로 전망해왔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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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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