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가 봉?…작년 근로소득세 사상 첫 30조 돌파

2017-02-11 アップロード · 3 視聴


앵커

월급쟁이들이 내는 세금, 근로소득세가 작년에 사상 처음으로 30조원을 넘어섰습니다.

월급은 4% 정도 올랐는데, 근로소득세는 14%나 올랐습니다.

'유리지갑'이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신새롬 기자입니다.

기자

작년 한해 직장인들이 낸 근로소득세가 31조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근로소득세가 10조원에서 20조원으로 오르는데 걸린 시간은 8년, 하지만 다시 20조원이 30조원으로 느는데는 불과 3년밖에 안 걸렸습니다.

정부는 명목임금이 올랐고 취업자 수가 늘어 작년 근소세가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실상은 달랐습니다.

작년 근로소득세의 전년 대비 증가율은 14.6%, 반면 직장인의 월급과 취업자 수는 각각 4%, 3.1% 오르는데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가 추진 중인 소득중심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안도 월급쟁이들의 유리지갑을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소득중심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안, 말 그대로 소득이 많은 사람들에게 건강보험료를 더 걷겠단건데, 상대적으로 월급이 투명하게 공개되는 직장인들만 피해를 보는 것 아니냐는 볼멘 소리가 벌써부터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일부 고소득 자영업자와 전문직 종사자 일부는 아직도 소득 규모를 줄이기 위한 꼼수를 부리고 있습니다.

불황이 계속되면서 월급쟁이들의 살림살이는 나날이 팍팍해지는데, 유리지갑에 지워지는 부담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신새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월급쟁이가,봉…작년,근로소득세,사상,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773
全体アクセス
15,963,388
チャンネル会員数
1,795

경제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