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도 주말 촛불집회…천안서 탄핵반대 집회도

2017-02-11 アップロード · 26 視聴


앵커

대전에서도 주말 촛불 집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적지 않은 시민들이 모였다고 합니다.

현장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정윤덕 기자.

기자

네,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대전시국대회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지금은 집회에 참여한 시민들이 촛불을 든 채 도심을 행진하고 있습니다.

이제 잠시 뒤 행진인파가 다시 이곳에 돌아오는 것으로 오늘 집회는 모두 마무리됩니다.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졌지만 촛불 민심은 식지 않았습니다.

갤러리아백화점 맞은편 왕복 4차로 200m가 촛불을 든 시민들로 채워졌습니다.

주최 측은 1천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무대 뒤편 대형 걸개에는 커다란 보름달 안에 '우리의 소원은 박 대통령 탄핵'이라는 문구가 적혔습니다.

도로 양쪽에는 대통령 즉각 퇴진뿐만 아니라 역사교과서 국정화 중단과 사드 배치 철회 등을 요구하는 플래카드도 여럿 걸렸습니다.

시민들은 헌법재판소가 대통령 측의 심판 지연 전술을 무시한 채 즉각 탄핵을 인용해야 한다는 시국발언을 경청하고 문화공연을 감상하며 집회를 즐겼습니다.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신밟기 소리공연도 펼쳐졌습니다.

이곳 대전뿐만 아니라 세종시와 충남 4개 시군에서도 촛불집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한편, 천안 성환역 앞에서는 10여명이 모인 가운데 탄핵 반대집회도 진행 중입니다.

지금까지 대전에서 연합뉴스TV 정윤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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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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