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백악관 달려갈 때 시진핑과 통화한 트럼프

2017-02-11 アップロード · 7 視聴


앵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선물보따리를 싸들고 미국에 달려갔을 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의 시진핑 주석과 통화했습니다.

취임 후 3주 가까이 시 주석과 접촉하지 않던 트럼프 대통령이었는데, 굳이 이 시점을 택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백나리 기자입니다.

기자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워싱턴행 비행기에 오른 아베 총리.

미일 동맹을 확인하기 위한 미국 방문임을 강조했습니다.

아베 신조 / 일본 총리 "이번 정상회담은 안정적인 미일 동맹을 확인하기 위한 겁니다. 양국이 동맹을 강화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주는 정상회담이 되길 바랍니다."

아베 총리가 백악관으로 달려가는 동안 트럼프 대통령은 수화기를 들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이후 3주 가까이 연락을 하지 않아 의도적 홀대라는 관측까지 나왔던 시 주석과 통화를 한 겁니다.

루캉 / 중국 외교부 대변인 "아주 좋은 전화통화였습니다. 양국 정상은 여러 사안에 대해 다정하고도 충분한 대화를 나눴습니다."

아베 총리가 선물보따리를 들고 미국을 방문하는 시점에 트럼프 대통령이 시 주석과 통화한 것을 두고 고도의 전략적 계산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하나의 중국' 원칙을 존중하겠다는 말로 중국과의 긴장을 누그러뜨리고 아베 총리를 환대해 중국과의 관계가 악화하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는 겁니다.

일본과는 안보공조를 확인하면서도 통상압박을 강화하고 중국과는 극한대립을 피하면서도 견제의 끈을 늦추지 않는 트럼프의 외교 전략이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백나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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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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