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단 기체결함에 하늘길 불안불안…이번에는 바뀌나?

2017-02-11 アップロード · 1 視聴


앵커

항공업계가 안전분야에 대대적인 투자를 하겠다 밝혔는데 연초부터 기체 결함이 연이어 발생해 결의에 찬 공언을 무색하게 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안전점검 방식을 완전히 바꾸겠다 밝혔지만 얼마나 실효성이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김종성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8일 기내에서 연기가 나 승객 39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은 진에어 여객기가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아 운항을 재개했지만 또다시 기체 이상으로 회항했습니다.

박현수 / 진에어 안전보안실장 "비정상 운항으로 불편을 끼쳐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철저한 사전 예방정비를 토대로 안전운항을 위한 노력을 지속…"

지난해 12월에는 부산발 캄보디아 시엠립행 에어부산 항공기, 인천발 오사카행 티웨이항공 여객기 등이 회항했습니다.

저비용 항공사를 중심으로 노선 경쟁이 불붙으며 항공기가 늘고 있지만 숙련된 정비 인력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정부는 항공기 1대당 운항요원 6명, 정비사 12명을 갖추도록 권고했지만, 아직 이 목표를 달성하지는 못한 상태입니다.

항공사들의 안전 투자 약속이 이제 걸음마를 뗀 만큼 가시적 효과를 보려면 시간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마냥 기다리기만 할 수 없는 정부는 점검 체계부터 손 볼 계획입니다.

오성운 / 국토교통부 항공기술과장 "그간 조직, 인력, 시설, 장비만 포괄 점검했으나 항공사의 고장 분석·예측 능력이나 기술적 정비능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감독…"

항공업계에서 소잃고 외양간 고친단 말은 어느새 진부한 표현이 됐습니다.

일각에서는 항공 당국이 설이나 휴가철에 운영하는 특별 안전점검반을 상시 확대 운영해야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연합뉴스TV 김종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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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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