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도심서 자폭테러 준비" 佛 10대 여성 등 일당 4명 검거

2017-02-11 アップロード · 0 視聴


앵커

프랑스에서 폭탄 테러를 모의한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이들은 체포 당시 고성능 액체폭탄을 갖고 있었는데, 파리 도심에서 자살폭탄 테러를 벌일 계획이었다고 합니다.

파리에서 김용래 특파원입니다.

기자

프랑스 남부도시 몽펠리에의 한 마을입니다.

프랑스 대테러경찰이 2주간의 추격 끝에 폭탄테러를 모의한 일당의 거처인 이 건물을 이른 아침 급습했습니다.

이웃 주민 "바로 아래층에서 테러를 모의하고 있었다니 끔찍합니다."

경찰은 일당 중 한 명인 16세 여성이 SNS에 이슬람 테러리스트를 만나기 위해 중동을 방문하고 싶다고 글을 올리자 이들의 행적을 추적해왔습니다.

체포 당시 이들의 집에서는 고성능 액체폭탄과 이 폭탄을 만들 수 있는 화학물질이 다량 발견됐습니다.

과거 파리와 브뤼셀 등지에서 테러집단 이슬람국가가 사용한 폭탄과 같은 종류입니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파리 도심에서 자살폭탄조끼로 테러를 저지르려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작년 한해 적발된 테러 기도만 17건에 이르는 등 프랑스에서 테러의 공포는 일상화되고 있습니다.

프랑스 정부는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무장 군인들을 도시 곳곳에 배치하는 등 테러 경계태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파리에서 연합뉴스 김용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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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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