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초점 주말 탄핵 찬반 집회…정치권도 장외전

2017-02-11 アップロード · 2 視聴

출연 : 허용범 전 국회 대변인·조광한 군장대 석좌교수

대통령 탄핵심판 시계가 빨라지면서 대선시계도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 광화문에서 열리는 촛불 찬반 집회를 놓고 정치권에는 긴장감이 흐르고 있습니다.

허용범 전 국회 대변인·조광한 군장대 석좌교수와 함께 정국을 전망해보겠습니다.

질문 1 어제 나온 한국갤럽의 여론조사를 보면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선후보 지지율이 29%로 선두를 달렸지만, 지난주보다는 다소 하락했습니다. 캠프 영입인사의 잇단 구설수가 지지율에 영향을 미쳤을까요?

질문 2 반면 안희정 충남지사의 지지율이 급등했는데요. 지난 조사 때보다 9%포인트가 상승한 겁니다. 안 지사의 지지율이 이렇게 오르는 주된 요인은 무엇이라고 분석하시나요?

질문 2 안희정 지사와 문재인 전 대표와의 격차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데요. 하지만 일단 당내 경선에서 문재인 전 대표를 뛰어넘어야할 텐데요. 지지율 상승세인 안 지사가 당내 경선 구도도 흔들 수 있을까요?

질문 3 야당의 대선주자들이 잇따라 주말 호남행을 택했습니다.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 안희정 충남지사 등 야당 대선주자들이 이렇게 호남을 찾는 이유, 그만큼 대선 구도에서 호남 민심을 중요한 변수로 보기 때문이겠죠?

질문 4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어제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자신의 대선 출마 여부에 대한 의원들의 질문 대한 즉답을 피하면서 국정안정을 강조했습니다. 출마에 대한 명확한 답을 하지 않은 까닭은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질문 5 황교안 권한대행의 출마설에 정치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상황인데, 황 권한대행의 영입이 대선 구도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질문 6 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은 국민의당과의 통합을 전격 선언했고 정운찬 전 총리에도 손을 내밀고 있습니다. 국민의당을 중심으로 한 '스몰 텐트'가 대선 구도를 뒤집을 만한 승부수가 될 수 있을까요?

질문 7오늘 오후에 대규모 대통령 탄핵 찬반 집회가 열립니다. 여야 정치권 모두 이번 집회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다시 광장으로 눈을 돌린 정치권, 어떻게 보시나요?

질문 8 하지만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는 "정치권이 헌재를 압박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며 촛불집회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했는데요. 이렇듯 안철수 전 대표만 촛불집회에 선 긋기를 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질문 8-1 안 전 대표의 이러한 행보가 지지율을 끌어올 수 있을까요?

질문 9 특검이 청와대 압수수색과 관련해 행정소송을 내고 박근혜 대통령을 기소하지 못하는 경우 기소중지 가능성도 시사했는데요. 2월 종료를 앞둔 특검의 강공 카드, 효과가 있을까요?

질문 9-1 하지만 청와대는 특검의 이번 소송을 여론전을 통한 압박 전술로 판단하고 대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박 대통령은 특검의 대면조사에는 응할까요?

질문 10 헌재 탄핵심판 관련해서 정치권에서 압박을 넣는 것을 어떻게 보시나요? 헌법기관인 헌재의 결정을 존중해야한다는 지적도 계속 나오는 상황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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