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101㎝ '눈폭탄'…뱃길 사흘째 막혀

2017-02-11 アップロード · 3 視聴


앵커

울릉도에는 사흘째 눈폭탄이 떨어졌습니다.

적설량이 100cm를 넘어섰습니다.

일부 도로가 통제되고 거센 풍랑에 뱃길도 막혔습니다.

김재훈 기자입니다.

기자

사흘째 눈폭탄이 떨어진 울릉도.

섬 전체가 하얗게 변했습니다.

어른 허리까지 쌓인 눈에 도로와 차는 구분이 힘들 정도입니다.

삽을 들고 부지런히 제설작업을 펼쳐보지만 끝없이 쏟아지는 눈을 감당하기엔 역부족입니다.

지난 9일부터 폭설이 쏟아지면서 적설량은 무려 100cm를 넘어섰습니다.

정성문 / 울릉군 "눈이 너무 한꺼번에 많이 와서 보시다시피 좌우로 눈치울 자리가 없어서 차에 싣고 바다에 버릴려고 제설하고 있는 것입니다."

울릉군도 중장비를 동원해 제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워낙 많은 눈이 쌓여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한봉진 / 울릉군청 건설과장 "관내 보유중인 제설차를 총 동원해서 제설작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폭설로 인한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지만 일부 산간 도로는 제설이 어려워 통제되고 있습니다.

뱃길도 사흘째 끊겼습니다.

지난 9일부터 강풍과 함께 5m 안팎의 거센 풍랑이 일면서 여객선 운항이 전면 통제 됐습니다.

기상청은 오늘까지 울릉도에는 최고 30cm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연합뉴스TV 김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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