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에도 주말 나들이…고속도로 곳곳 정체

2017-02-11 アップロード · 3 視聴


앵커

고속도로 교통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주말까지 이어진 한파에도 불구하고 현재 고속도로 곳곳이 주말 나들이객으로 혼잡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하는데요.

보도국 연결합니다.

박수주 기자.

기자

네, 영하권 날씨가 주말까지 이어지면서 당초 오늘 고속도로는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는데요.

겨울 정취를 즐기러 떠나는 나들이객이 늘면서 일부 구간에서 정체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은 입구부터 속도 점차 떨어지면서 잠원나들목에서 반포나들목까지는 거의 제 속도를 못 내고 있고, 안성분기점에서 안성나들목까지 5km 넘게 밀립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 서평택분기점부터 행담도휴게소까지 17km 구간 답답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양양간 고속도로는 설악나들목에서 강촌나들목까지 15km 구간 정체고, 영동고속도로는 문막휴게소부터 밀리기 시작해 새말나들목까지 25km 정도 꽉 막힙니다.

지금 고속도로 이용하시면 요금소 기준으로 영동고속도로 서울에서 강릉은 2시간 30분, 경부고속도로 서울에서 대전은 1시간 30분, 부산까지는 4시간 정도 걸립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서울에서 목포는 3시간 40분 예상됩니다.

오늘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전국에서 406만대 정도 예상됩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38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는 37만대로, 평소 주말과 비슷할 것으로 보입니다.

고속도로 정체는 지방 방향은 저녁 6시에서 7시쯤 풀리고, 서울 방향은 오후 2시부터 밀리기 시작해 5시에서 6시쯤 절정을 보이다가 7시 이후 점차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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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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